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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은 지금 - 상하이방:中온라인 비데 40% '불량',한국제품 불량률 강조
작성자 심재운 (elluda1)
등록일 2019-03-21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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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후룬, 자수성가형 젊은 부자 1위 핀둬둬 ‘황정’
지난 해 중국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 다크호스로 등장한 핀둬둬(拼多多)의 창업주인 황정(黄峥)이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자수성가 형 젊은 부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중국 후룬부자연구소(胡润研究院)는 <2019 후룬 글로벌 자수성가형 부호순위>에서 전 세계 40세 이하의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1위는 페이스북의 주커버그(34세), 2위가 핀둬둬의 황정 대표로 나타났습니다. 10위권에 포함된 중국인은 총 6명으로 블록체인의 ‘대가’ 비트메인의 잔커퇀(40세,詹克团), 우지한(33세,吴忌寒), 숏클립 동영상 앱인 콰이셔우(快手)의 수화(宿华,37세), 교육제품 기업인 신리청(心里程)의 웬궈웬(彭国远,38세), 온라인 게임회사 스지화통(世纪华通)의 샤오헝(邵恒,34세)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젊은 부호들 대부분은 IT 업계 종사자였고 생애 첫 10억 달러를 모은 시기는 창업 후 7년, 나스닥을 선호 하는 등의 특징을 보였습니다.

2. 환구망, 비데 40% '불량'…한국제품 불량률 강조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망(环球网)은 상하이시장관리감독국이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데상품 28개를 구입해 조사결과 이 중 11개 제품이 표준을 충족하지 못한 불합격품으로 불량률이 39.3%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발견된 11개 불량품 가운데 한국산이 3개였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조사 대상이었던 한국제품 5개 중 3개가 불량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불량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는 대림바스의 글로벌 브랜드 '푸린(Fulen•芙林)'은 안전표시 미흡, 프리미엄 소형가전 전문기업인 콜러노비타(Kohler Novita 韩国科勒诺维达有限公司)의 노비다(诺维达), 아이젠테크다롄(爱真科技大连)의 아이젠(IZEN 爱真)은 구조적 결함을 지적 당하며 리스트에 포함되었습니다.

3. 전세계 명품 3분의 1 중국인이 ‘싹쓸이’
중국이 수입관세를 하향 조정하자 중국인들이 국내 시장에서 명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 유명 컨설팅업체 배인앤드컴퍼니가 19일 발표한 2018년도 ‘중국 사치품 시장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명품 시장 매출은 1700억 위안, 우리돈으로 29조에 육박하는 규모로 2년 연속 2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국인들이 국내에서 구매하는 명품이 2015년 23%에서 지난해 27%까지 상승했고 오는 2025년에는 5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의 중국인 비중은 33%에 달해 여전히 막강한 ‘차이나 파워’를 보였고 올해 명품시장 성장률은 약 10~15%로 내다봤습니다.
 
4. 세계에서 생활비 비싼 도시, 中 홍콩 1위…서울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트 유닛(EIU)이 세계 133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나라는 싱가포르, 파리, 홍콩이 나란히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조사는 빵값, 커피값, 교통비 등 약 5만 개 이상의 품목 가격을 비교한 것으로 지난 1990년부터 시작해 뉴욕 생활비를 100으로 두고 지수를 매기는 방식입니다. 중국 홍콩은 지난해 4위였다가 올해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의 서울은 뉴욕과 함께 세계에서 7번째로 생활비가 비싼 도시로 꼽혔습니다.
 
5. 中 주차장 한 칸이 2억 원? “지방 아파트 2채 가격”
베이징의 한 아파트 단지의 주차장 한 칸 가격이 100만 위안 이상에 낙찰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종 낙찰 가격은 138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2억 3221만원에 낙찰된 셈입니다. 올 1~2월 중국의 실제 주택 분양 면적과 판매가격으로 계산할 경우 100여㎡에 달하는 주택을 구매할 수 있고 지방의 경우 2~3채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단지는 평당 가격이 6000만원, 복층 구조 아파트는 57억원에 달하는 호화 단지인 만큼 이정도 가격은 “적당한 편”이라는 게 인근 주민들의 반응입니다. 중국의 경우 매년 늘어나는 차량과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로 매년 골머리를 썩어왔고, 주차장 가격이 자동차 보다 비싸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 대부분은 “씁쓸하다”는 반응입니다.
 
6. 中 여성, '뉴스킨' 맹신하다 사망
올해 34세인 뉴스킨 사업자인 중국 여성 린리(林丽)가 감기로 인한 고열에도 불구하고 병원과 약물치료를 거부한 채 이른바 뉴스킨의 해독주스만 마시며 버티다가 사망했다고 베이징청년보(北京青年报)가 보도했습니다. 그녀는 평소 아이가 아파도 뉴스킨 건강보조제품만 고집했고 그녀를 피해 다른 가족이 몰래 아이에게 약을 먹여 치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언론은 그녀의 가족들의 증언을 토대로 뉴스킨이 자사 제품에 지나치게 의지하도록 세뇌교육을 한 탓에 이 같은 비극이 초래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가 나간 뒤 국가공상총국이 뉴스킨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고 결과 과대 허위 광고 및 기타 불법행위가 드러나 벌금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킨 역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문팀을 꾸려 진상규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