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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은 지금 - 상하이방:中 금융시장 개방 본격화, 후강통 거래한도 4배 확대
작성자 심재운 (elluda1)
등록일 2018-04-14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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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금융시장 개방 본격화, 후강통 거래한도 4배 확대
중국이 금융시장 개방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폐막한 보아오포럼에서 이강(易纲) 인민은행 총재는 "오는 5월 1일부터 중국 본토와 홍콩거래소의 1일 교차거래 한도를 기존보다 4배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정식 시행되면 홍콩거래소를 통해 상하이 주식을 매매하는 후구통(沪股通)과 선전 주식을 매매하는 선구통(深股通)의 하루 거래한도는 기존의 130억 위안(2조 2181억 원)에서 520억 위안(8조 8722억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2. 中 가장 각광받는 투자지역은?
최근 발표된 '2018년 부동산투자자 의향 조사보고서'에서 가장 각광받는 투자지역 1위에 상하이, 2위로 청두(成都)가 선정됐습니다. 상하이는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위에 오른 청두는 쟁쟁한 대도시인 선전(3위), 베이징(4위)을 제쳐 이목을 끌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청두의 부동산 자본시장이 활바한 움직임을 보였다"며 "지난해 청두는 경제발전으로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들어 청두는 중국서부지역의 경제 및 금융 중심지로 베이징, 상하이, 선전에 이어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도시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3. 中상무부 '1~3월 신규 외자기업 124.7% 증가'
올 1~3월 중국에 신규 설립된 외자투자기업이 1만 434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2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중국 외자투자는 첫째, 신규 외자기업 124.7% 증가, 실질이용 외자 안정적 증가, 둘째, 하이테크 제조업 증가, 셋째, 중서부지역 외자투자 대폭 증가, 넷째, 싱가폴 한국 일본 마카오 영국 프랑스 투자 증가 등의 특징을 보였다고 상무부 가오펑(高峰)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4. 中 쓰기속도 USB의 1만배 저장기술 개발
중국이 쓰기속도가 USB에 비해 1만배나 빠른 제3의 저장기술을 개발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푸단대(复旦大学) 교수진이 연구개발한 2차원 반도체기술은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모리 속 데이터의 저장주기를 수요에 따라 정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신기술은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으나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지워지는 저장방식과 USB와 같이 데이터를 입력하는데는 시간이 들지만 약 10년정도 보존이 가능한 저장방식의 두가지 특징을 갖춘 저장기술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5. 삼성 스마트폰 中시장 하락세, 애플·중국 브랜드 협공 때문?
과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했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계속 떨어지면서 반등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 결과 지난해 4분기 삼성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단 0.8%로 올초 발표된 예상치인 1.7%의 절반 수준입니다. 부진 원인에 대해 한국과 중국 현지 매체들은 애플과 중국 현지 브랜드의 협공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고가 스마트폰 제품에서는 애플이, 중저가 제품에서는 화웨이(华为), 샤오미(小米), 오포(OPPO) 등 중국 현지 브랜드 제품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포화 상태인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스마트폰은 '특별한 것 없이 비싼 스마트폰'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반등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6. 中 대학생 '난 아무것도 아니야' 우려되는 심리문제
우울증, 감정문제,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을 호소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올 봄들어 의대 제1병원 정신과를 찾아 상담을 받는 사람이 평소에 비해 30%가량 증가했고 환자 중 절반이 대학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대학생 7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00명당 5명꼴로 심리문제가 있었고 대부분은 자비감에서 비롯된 문제들이었습니다. "어떤 일들이 당신을 불쾌하게 만드는가?"라는 물음에 54%는 "학업 부담 및 성적", 17%는 "가족과 불화", 10%는 "실연"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