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uda board
게시판

news
home > 게시판 > news
제목 중국은 지금 - 상하이방: 올해 中경제 성장률 6.6%...내년 6.4% 전망
작성자 심재운 (elluda1)
등록일 2018-04-12
조회수 11
첨부파일
1. 엔터테인먼트산업, 中 새로운 지주산업으로
각종 문화사업을 포괄적으로 언급하는 범엔터테인먼트(Pan-entertainment)산업이 중국 신경제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경제를 견인하는 지주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범엔터테인먼트 핵심산업의 가치는 2016년 4155억 위안에서 지난해 5484억위안으로 32% 성장한 가운데 디지털 경제에서의 비중이 25%를 넘는 것으로 보이며, 중국 디지털경제의 중요한 지주산업 및 새로운 경제발전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넷 보급과 IP판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고 자본 투입과 엔터테인먼트 소비 상승 수요 등에 힘입어 올해 범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고속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 ADB, 올해 中경제 성장률 6.6%...내년 6.4% 전망  
올해 중국 경제 성장 전망이 다소 둔화됐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해의 6.9%보다 낮은 6.6%에 머물고 내년에는 이보다 더 떨어진 6.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미국 트럼프 정부의 보호주의 정책과 중국의 보복 행위로 인해 경제 전망이 하락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월 중국 정부는 올해 경제 성장 목표를 6.5%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3. 중국 부동산기업 63곳 부채 무려 3조元
중국의 63개 부동산 상장기업의 부채가 3조 위안(51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기준 연간재무보고를 발표한 63개 회사의 부채규모는 전년대비 34% 급증한 3조 위안에 달했습니다. 이들 기업 중 29%인 18개 기업의 자산부채율은 레드라인인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서는 주택시장 조정으로 판매에도 차질을 빚으면서 자금회수 기간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부채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부동산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든 올해 이들 기업의 채무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4. 올해 초고층빌딩 60%가 중국에 건축
높이 200미터이상의 초고층건물 건설열기가 중국에서 '현재 진행형'입니다. 올해 전 세계에 230개의 초고층 빌딩이 준공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60%가 중국의 건물들로 알려졌습니다.올해 중국이 건설중인 초고층빌딩은 130개로 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과거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에 초고층 빌딩들이 집중됐으나 최근에는 주변 도시와 내륙 도시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편 올해 준공되는 최고층 톱10 빌딩 중 9개가 중국 건물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건물은 높이 528미터의 베이징 중궈준(中国尊)입니다.
 
5. 중국 BYD 전기버스, 제주도 상륙!
중국의 전기차 선두업체인 BYD(比亚迪)의 전기버스 20대가 제주도에서 1정식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 관광명소에 투입된 최초의 전기버스이자, 한국 내 최대 규모의 중형 전기버스 행렬이라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전했습니다. 이번 BYD의 전기차가 정식 영업에 들어가면서 BYD의 한국 전기버스 시장 점유율은 이미 12%에 달합니다. 투입된 전기버스의 풀충전 시간은 1시간 30분이며, 한번 충전으로 200km까지 운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설렘폭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中서도 인기
한국 JTBC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감성멜로로 중국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중국 시청자들은 주연 배우인 손예진과 정해인의 케미 폭발로 "나이 차이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며 두번째 송송커플이 나오는게 아니냐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웨이보에서 핫이슈 검색어로 떠오르는 가 하면 바이두 한국드라마 검색순위에서는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7. 중년여성의 ‘화장발’에 속아 10억 털린 남성
최근 중국에서 40대 여성의 짙은 ‘화장발’에 속은 남성이 거금 600만 위안(10억1700만원)을 털린 사연이 큰 화제입니다. 자신은 28살이라고 속인 이 여성은 2년의 연애기간 동안 투자, 병원비 등의 이유로 돈을 요구했습니다. 이를 이상하다고 여긴 남성의 형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화장을 짙게 했던 평소 모습과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이 너무나 다른 탓에 경찰은 수사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한 달만에 붙잡힌 여성은 남성에게 받은 돈을 전부 마카오 도박장에서 탕진하고 빚까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