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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은 지금 - 상하이방:상하이 외국인 연봉 20만2200달러, 세계 4위
작성자 심재운 (elluda1)
등록일 2018-02-28
조회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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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하이 외국인 연봉 20만2200달러, 세계 4위
상하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연 소득이 20만2200달러(130만위안)로 세계에서 네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이펑은행(汇丰银行)의 보고서에 의하면 상하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연소득은 뭄바이, 샌프란시스코, 취리히에 이어 4위에 올랐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상하이에서 받는 소득에 대해 만족을 표시, 상하이에서 받는 연봉이 글로벌 평균(10만달러 근접)보다 2배 넘게 많을 뿐 아니라 홍콩, 싱가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 비해서도 높기 때문이었습니다. 외국 근로자들이 상하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두둑한 지갑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들이 그들로 하여금 이 도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현지 언어 습득과 관련, 응답자의 60%가 현재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거나 이미 중국어를 알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 비율은 조사대상 아시아 도시 가운데서도 높은 수준입니다.
 
2. 기한 초과·세균검출 유통업체 200곳 적발
상하이에서 200개 유통, 요식업체가 식품 위생안전 관련규정 위반으로 벌금 및 행정처벌을 받았습니다. 상하이식약관리감독국은 지난 23일 공식사이트를 통해 관련 법규 및 정책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업체 리스트를 공개했는데 이 가운데는 메트로(麦德龙), 까르푸, 스지렌화(世纪联华), 렌화(联华), 월마트(沃尔玛), 어우상(欧尚), 상수융후이(上蔬永辉), 디야텐톈(迪亚天天), 로터스(易初莲花) 등 유명 유통업체들도 들어있었습니다.  유통업체 가운데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버젓이 판매하다가 덜미를 잡힌 업체들이 적지 않았고 요식업 가운데서는 소독하지 않은 식기를 사용하거나 샐러드에서 기준치이상의 세균이 검출되는 등 심각한 문제들도 드러났습니다.
 
3. 상하이·베이징 두 도시 가처분소득 1000만원
베이징과 상하이의  가처분소득이 6만 위안(1020만원)에 근접, 특히 상하이는 1인당 가처분 소득 5만 8987.96위안으로 가처분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가 됐습니다. 가처분 소득 1위는 상하이, 2위는 베이징(5만 7229.83위안), 3위는 저장성(4만 2045.69위안)이었습니다. 국가통계국에 의하면, 2017년 31개 주요 지역 주민들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2만 5974위안이었고 가격상승요인을 제외한 실질 성장률은 7.3%였습니다. 소득이 증가한만큼 소비수준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 상하이 주민들의 1인당 평균소비지출은 3만9791.85위안이었고 베이징은 3만 7425.34위안이었습니다.
 
4. 항저우 파격 인재유지... 창업 시 최고 1억위안
항저우는 파격적인 인재유치 정책으로 7년 연속 '외국인재가 보는 가장 흡인력있는 10대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2017년 항저우는 인재 순유입률, 해외인재 순유입률 모두 중국 도시 중 1위를 점했습니다. 항저우의 외국인재들도 중국 1선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영주권 신청, 출입국 비자, 거류증 허가, 도착비자 등에서 각종 출입국 편의정책을 적용받습니다. 뿐만 아니라 투자창업프로젝트가 정부의 격려분야인 경우 20만~500만위안의 창업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한 프로젝트의 경우 최고 1억위안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5. 황당 결혼풍습... 며느리에 기습 키스한 시아버지
최근 SNS를 중심으로 아들의 결혼식에서 며느리에게 키스를 하는 시아버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며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시아버지가 술에 취해 결혼식에서 며느리에게 강제 키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습니다. 사회자의 진행 속에 결혼식이 한창인 가운데 며느리의 손을 잡고 무대 위로 걸어 나오던 시아버지가 갑자기 며느리를 끌어안고 기습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이 동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물론, 언론매체들도 일제히 비난하며 '풍습'을 빗댄 저속한 일들이 중국 곳곳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6. 김연경, 팀 최다 득점으로 승리 견인
중국 여자 배구팀 상하이 광밍유베이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 선수가 챔피언 결정전으로 가는 중요 일전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27일 지난 시즌 챔피언 장쑤 중텐강테와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김연경은 팀 동려 청춘레이와 각각 팀 최고 득점인 18점을 올렸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상하이는 1차전 패배 후 2차전 0-2에서 3-2로 역전승한 기세를 몰아 3-0으로 완승했습니다. 정규리그에서 약세를 보였던 장쑤는 중국 국가대표급 선수를 대거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으나 김연경을 앞세운 상하이 팀에 밀리는 형세입니다. 4차전은 오는 3월 3일 장쑤 홈구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