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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은 지금 - 상하이방:세계 부자도시 TOP 10에 중국 3곳 랭크
작성자 심재운 (elluda1)
등록일 2018-02-27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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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부자도시 TOP 10에 중국 3곳 랭크
시장 조사기관인 뉴월드웰스(New World Wealth)가 최근 ‘글로벌 부자 도시 top 10’을 발표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이 5위, 상하이 6위, 홍콩이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거주 인구의 재산 총액은 베이징이 2조 2000억 달러, 상하이 2조 달러, 홍콩이 1조 3000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1위는 재산 총액이 3조 달러인 뉴욕이 차지했습니다. 상위 10개 도시는 방대한 인구와 순자산 100만 달러 이상을 소유한 부호가 많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항저우는 자산 총액이 4250억 달러에 불과하지만 중국에서 자산이 가장 빠르게 급증하는 도시로 꼽혀 이목을 끌었습니다.
 
2. 춘절, 박스오피스 8550억원 신기록
올해 춘절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가 50억 위안(855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해 춘절 박스오피스인 33억 5000위안(5700억 원)을 한참 웃도는 수준입니다. 연휴 기간 상영된 영화는 총 7편으로 이 가운데 '탕런제탄안(唐人街探案)2', '줘야오지(捉妖记)2','홍하이싱동(红海行动)' 등 3편이 1~3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춘절 당일에만 12억 6000만 위안(2146억 원)의 매출로 박스오피스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3. 중국 부패지수 77위, 2단계 상승
세계 반부패운동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TI)가 '2017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를 발표했습니다. 국가별로 청렴도를 비교한 지수로 중국은 100점 만점에서 41점으로 7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79위에서 두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2년 시진핑(习近平) 국가 주석의 주도로 반부패 운동을 시작한 이래 부패인식지수가 꾸준이 상승하고 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이 외에 뉴질랜드가 1위, 덴마크 2위, 핀란드 및 노르웨이, 스위스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4. 세계 스마트폰 판매 첫 감소, 中기업 유일 증가
미국 시장조사기업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5.6% 줄어든 가운데 중국 스마트폰 제조기업 화웨이(华为)와 샤오미(小米)가 상위 5개 기업 중 유일하게 판매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화웨이와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각각 7.6%, 79% 늘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중저가 상품을 앞세운 전략이 시장에서 효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외에 삼성의 판매량은 3.6%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유지했고 애플은 5%, 오포(OPPO)는 3.9% 줄었습니다.
 
5. 中 달라진 유커들, 실속파 증가
중국 유커들이 해외여행에서 충동구매가 줄고 실속 여행을 즐기는 등 성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 해외여행의 주목적이 사치품 구매라고 할 정도로 명품백, 시계 등 구매에 열을 올렸으나 최근에는 이같은 충동구매가 줄고 마켓이나 아울렛에서 건강보조식품, 분유, 주방용품 등 실용적인 물품들을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단체여행 규모도 '대'에서 '소'로 바뀌고 있습니다. 소득수준의 향상과 소비관념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여행업계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6. '텐센트' 세계 혁신기업 4위… 1위는 ‘애플’
미국 비즈니스 월간지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가 발표한 ‘2018 세계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서 중국 IT기업 텐센트(腾讯)가 4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2위에서 순위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1위는 애플, 2위는 넷플릭스, 3위는 스퀘어(Square)가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텐센트를 비롯해 VIPKID, DJI가 각각 29위와 35위를 기록했습니다. VIPKID는 중국 교육과학기술 업체로 올해 처음 순위에 올랐으며 DJI는 중국의 드론 제조업체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반면 지난해 1위였던 아마존은 5위로 떨어졌습니다. 
 
7. 中임대주택 성장세, 지난해 임대수입 222조원
중국 당국의 주택 구매 제한 정책 등 영향으로 임대주택이 주목받은 가운데 지난해 임대료 규모가 1조 3000억 위안(222조 3520억 원)에 달했습니다. 최근 개최된 '임대주택 뉴 시대' 세미나에서 중국부동산협회 리우즈펑(刘志峰) 회장은 "임대주택의 발전은 부동산 제도개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주거 조건을 개선하고 인구가 집중된 대도시의 주택 수요를 해결하는데 현실적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비교적 낮은 임대료 수입과 임대주택 투자 수익률,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신뢰 등 문제 해결에 여전히 어려움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